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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속력

북 리뷰 큐레이션 : 속도와 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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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사진은 이번달 벽돌책인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위대함을 알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그의 삶이 평범과 크게 떨어져있지 않다는 점도 알 수 있게되는 멋진 책이죠.

아들이 데려온 여자가 못생겼다고 결혼 반대하는 엄마… 지 잘났다고 나대다가 취직 실패하는 아들… 사업 실패하고도 또 사업하겠다는 아빠…. 아침드라마가 따로 없다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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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다, 책방

열다, 책방은 인천 연수구에 자리한 (자칭) 인천 최고의 독립서점으로, 책을 매개로 전시·북클럽·모임을 열며 작은 문화 살롱 역할을 합니다. 대표는 “책을 읽는 게 업무의 연장이라 가장 좋다”라 말하며, 남들이 잘 읽지 않는 책까지 품어내는 다정한 서점입니다.

📞 0507-1338-7169
🕒 화~금 12~21시 / 월,토 10~18시 (일 휴무)

🔖 속도와 속력, 그 보다 빠른 것

‘속도’와 ‘속력’, 둘 다 빠름을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좀 다르다. 속도는 얼마나 빠른가에 대한 숫자이고, 속력은 그 빠름이 향하는 방향까지 담은 벡터다.
즉 속도는 ‘얼마나 빨리’, 속력은 ‘어디로 빨리’.

누군가는 일흔의 걸음으로도 길을 열어 간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하루에 몇만 보를 쌓아 올려 결국 자기 길을 만들었다. 또 다른 이는 새벽 4시 반에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으로 방향을 만들어 자기만의 벡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평생을 무수한 질문 속에서 머물며, 빠름보다 올바른 방향에 집착한 과학자도 있다.

속도를 잠깐 내려놓아야 나만의 속력이 생긴다. 그래서 중요한 건 일정한 페이스다. 남극점을 정복한 아문센이 날씨에 상관없이 하루 20마일을 지켜낸 것처럼, 과속 대신 일정한 페이스로 목적지에 분명하고 꾸준하게 향한다.

결국 핵심은 속도도, 속력도 아닐지 모른다. 빠른 게 자랑이 아니고, 방향이 정답일 필요도 없다. 그냥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듬을 찾는 것, 거기서 진짜 힘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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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할매의 부엔 까미노

촌 할매의 부엔 까미노 : 일흔살 도보여행가의 산티아고 순례기

강다방이 게스트하우스였던 시절, 어느 날 해파랑길을 걷는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손님은 언젠가 스페인에 있는 순례자의 길(Camino de Santiago)을 걷는 게 꿈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정말 순례자의 길을 걸었고, 그 이야기로 멋진 책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얼룩이 할머니(@gangjeongsug956)의 이야기를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만나보세요. 용기와 격려와 위로를 담아 부엔 까미노(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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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다방 이야기공장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독립서점이자 복합문화공간. 단순한 독립서점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아카이브이자, 지역 주민과 여행자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의 사랑방이다.  또한 강릉의 담백한 동네 이야기와 문화적 담론을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의 역할도 하고 있다.

📞 010-2706-2542
🕒 금~월 10:00~19:00 (13~14시 휴게시간)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주말동안 친구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그 곳에서 만난 책이에요.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잠시 혼자 있는 시간이 있게 되었는데요.
그 때 읽기 시작하여서 오늘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하루만에 책을 완독한 거 같아요.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라는 책은요.
유투버 ‘김유진 미국변호사’ 채널을 운영하는 김유진님이 지은 책이에요.

김유진 미국변호사 채널은 이전에 댓글 청정구역이라고 해서 시청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 때도 아침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어서 <미라클모닝>이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전에 읽었던 <미라클모닝>과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라는 책은 무조건 새벽에 빨리 일어나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나의 하루 루틴을 들여다보고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새벽시간인 경우가 많기에 추천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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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책방

무수책방은 강남 골목길 속 작은 독립서점으로, 책과 함께 웰니스와 쉼을 제안하는 공간. 희곡읽기 모임, 명상 프로그램, 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이 열리며, 혼자 머물러도 좋고 작은 모임으로 어울리기에도 적합합니다. 도심 속에서 잠시 멈춰 숨 고르듯 책과 여유를 만날 수 있는 서점.

📞 0507-1382-8809
🕒 비정기 @musubooks 참조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책 리뷰와 책 관련 글들을 큐레이션 합니다. 순위 높은 책들만큼이나 숨겨진 좋은 책은 너무 많고, 그런 책들을 추천해 주시는 고수들의 글을 모아봅니다. 적법한 범위에서 해당 글을 인용하였고, 링크를 통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리뷰의 링크를 따라 원문을 즐겨 보십시오.
그리고 책을 구매하신다면 리뷰의 서점에서 구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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